노후준비전문강사 윤영섭 대리...‘2018년 청렴콘텐츠 공모전’ 대상 수상하기도
[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류승락)은 지난 6일 반부패·청렴주간(12월 3~14일)을 맞아 부전시장 일원에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민연금공단은 매 분기 1회를 목표로 직원에 대한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시로 캠페인을 펼쳐 ‘깨끗하고 투명한 국민연금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지난 7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18년 청렴콘텐츠 공모전’에 참가하여 대상을 수상하였다.
대상 수상자인 부산지역본부 노후준비전문강사 윤영섭 대리는 콘텐츠 공모전 강연분야 ‘청렴한 공직사회,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출품, 총 92편의 참여작품 중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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