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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두각 나타낸 골프 선수 톱5 선정여자 선수로는 유일… 1위는 ‘디오픈’ 우승 몰리나리
고진영. 사진= LPGA.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LPGA 투어 신인상 수상자 고진영이 세계 골프계에 두각을 나타낸 선수 톱5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6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선수 5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고진영은 이 5명 가운데 4위로 뽑혔으며 여자 선수로는 유일하게 명단에 들었다.

고진영은 지난해 10월 인천 스카이72에서 열린 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LPGA 투어에 진출했다. 올해 고진영은 지난 2월 호주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신인상도 받았다.

가장 두각을 나타낸 선수로는 디오픈 우승자 프란체스코 몰리나리가 선정됐고, PGA 투어에서 4승을 거둔 브라이슨 디섐보가 2위에 올랐다. 3위는 10월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캐머런 챔프가 5위는 PGA 투어 신인상 수상자 에런 와이즈가 차지했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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