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유니타스 ‘영단기’, 두 달 간 ‘토익 750점 달성’ 커리큘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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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유니타스 ‘영단기’, 두 달 간 ‘토익 750점 달성’ 커리큘럼 공개
  • 나기호 기자
  • 승인 2018.11.1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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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에스티유니타스의 영어교육 전문 브랜드 ‘커넥츠 영단기’가 겨울방학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두 달 간 토익 750점 달성을 위한 커리큘럼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영단기는 토익 고득점자 4300여 명의 공부 방식을 분석해 60일 동안 토익 750점을 넘길 수 있는 전략을 도출하고, 이를 커리큘럼에 반영해 선보인다.

정재현 강사의 ‘단기 750+ 시간단축 커리큘럼’에서는 토익 기본 이론이 정리된 압축형 기본서인 ‘여다나(여기서 다나와)’를 통해 기본 개념 및 출제유형을 익히는 것부터 시작한다. 출제유형과 기본 개념을 빈도 순으로 정리해 단기간 개념 정리를 마칠 수 있다. 이후에는 실전 문제풀이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파트 5·6·7 시간 단축 비법과 파트별 핵심 유형 접근법을 강의를 통해 제공한다.

유수연 강사도 ‘단기 750+ 달성 Skill up 커리큘럼’을 진행한다. 기초부터 실전까지 한달 동안 완성하는 토익 정규 강의 진행 후 시험에 나오는 필수 유형만 모은 RC, LC 실전 문제풀이 스킬 등을 전수한다. 특히 매주 진행되는 파트별 약점보완 ‘답정토(답이 정해져 있는 토익 파트5) 특강’은 바로 문제를 풀 수 있는 스킬 훈련에 집중해 강의가 진행 된다.

이외에도 영단기는 수험생들이 두 달 동안 지루해하지 않고 강의를 끝까지 들을 수 있도록 흥미 위주로 구성한 ‘짤로 외우는 토익보카’, ‘보이는 토익라디오’, ‘눈으로 푸는 1초 RC’ 등 다양한 강의를 제공한다.

유정안 에스티유니타스 성인온라인전략그룹장은 “겨울 방학 기간을 맞아 토익 등 어학 점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짧은 기간 동안 목표 점수에 도달할 수 있도록 토익 고득점자들의 공부 방식을 분석해 이번 커리큘럼을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강의를 수강할 수 있게 커리큘럼을 구성한 만큼 영단기와 함께 목표 점수를 달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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