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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유안타증권, 스타트업 주식거래 협업 강화

[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라이프스타일 투자플랫폼 와디즈은 유안타증권을 통해 자사에서 중개했던 스타트업 주식(비상장주식)을 더욱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게 9일 됐다고 밝혔다.

그간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진행된 주식형 프로젝트의 경우에는 한국거래소에서 개설한 KSM을 통해 거래할 수 있었지만, 참여자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해 매매 서비스 대중화에는 한계가 있었다. 

다만 이번에 유안타증권이 내놓은 비상장주식 전용중개 플랫폼 ‘비상장레이더’를 통해 투자상품과 기업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현재 비상장레이더를 통해서 매매할 수 있는 와디즈 중개 기업으로는 모헤닉게라지스와 스마트골프, 쿼럼바이오, 에잇퍼센트, 뉴지스탁 등 5개가 있다. 

신혜성 와디즈 대표는 “주식형 투자상품의 경우에는 소득공제 혜택 및 폭발적인 기업가치 상승이라는 투자매력이 있음에 불구하고 환금성이 낮다는 이유로 일반 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이 존재해왔다”며 “앞으로 유안타증권과의 제휴를 더욱 강화함은 물론 자체 서비스 개선을 통해 와디즈 중개 기업의 매매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와디즈에서는 유안타증권 개설 고객에게 문화상품권을 제공 및 스타트업 주식매매 고객에게 최대 10만원을 캐시백하는 프로모션도 진행중이다.

홍석경 기자  adsl11654@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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