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11월 연말시즌 특별 프로모션
상태바
르노삼성, 11월 연말시즌 특별 프로모션
  • 성희헌 기자
  • 승인 2018.11.01 09: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르노삼성은 11월 한 달 간 신차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은 르노삼성 SM6. 사진=르노삼성 제공

[매일일보 성희헌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연말시즌을 앞두고 11월 한 달 간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슈퍼 세일 페스타 프로모션을 통해 QM6 구입 고객은 최대 400만원, SM6 구입 고객은 최대 300만원의 현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르노 클리오는 현금 구입 시 200만원의 현금 지원을 제공한다.

또 QM3와 르노 클리오를 할부 구입하는 경우 최장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되며, 스마트 잔가 보장 할부도 최대 60개월까지 1.5%의 낮은 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QM3의 경우 현금 구매 시 200만원 할인 혹은 최대 250만원 상당의 옵션 용품 및 보증연장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조기 출고 고객에게는 100만~120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준다.

아울러 9월 이후 생산한 QM6를 구입하는 경우 특별 구입 프로모션을 통해 ‘S-Link 패키지 I 또는 패키지 II’(SE 트림 제외) 무상 장착, 파노라마 선루프(SE 트림 제외) 무상 장착, 현금 지원 70만원(가솔린 LE 트림, 디젤 RE 트림 100만원)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SM6(Taxi 트림 제외) 고객을 위한 특별 구입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S-Link 패키지 I 또는 패키지 II’ 무상 장착(PE 트림 제외), 파노라마 선루프 무상 장착(PE  트림 제외), 현금 지원 70만원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단 SM6 프라임(Prime) 트림 고객은 74만9000원 상당의 V8 내비게이션 무상 장착, 현금 지원 50만원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SM6, QM6 일반 할부 구매 고객이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를 구입하는 경우 0.5% 포인트 금리 할인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해피케어 보증연장’은 신차 보증 기간을 최대 7년 또는 14만㎞까지 연장할 수 있는 차량관리 프로그램이다.

이번 달에도 개별소비세 인하 추가 지원과 함께 노후차량 보유, 디젤 차종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들이 제공된다.

먼저 기본 개소세 감면 외 SM5, SM3(18년형 한정) 구매 고객에게는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또 SM6와 SM3(18년형 한정) 디젤 차종 구매 고객에게는 각각 100만원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5년 이상 경과한 노후차량(2013년 10월 이전 등록) 보유 고객에게는 △SM6(프라임/Taxi  트림 제외), QM6, SM5, SM3(18년형 한정)  구매 시 20만원, △SM7(Taxi/Rent 트림 한정) 구매 시 30만원을 지원한다.

전기차 구입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국내 유일의 준중형 세단 전기차 SM3 Z.E. 현금 구매 시 5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36개월 할부 구매 시 무이자 혜택과 함께 250만원 할인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 구매 고객에게는 약 30만원 상당의 측면 창문 옵션 무상 장착과 함께 현금 구매 시 100만원 할인, 할부 구매 시 5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10월 출시한 중형 상용차 르노 마스터의 경우 일반 할부의 경우 3.9%(36개월), 4.9%(60개월)의 금리가 적용된다. 또 최대 48개월까지 가능한 스마트 잔가 보장 할부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