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안지예 기자] 엔제리너스가 겨울철 시즌 음료로 160년 전통의 세계 3대 초콜릿 브랜드 기라델리를 활용한 신제품 2종을 오는 2019년 1월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기라델리 쇼콜라’ 2종은 부드러운 초코크림과 바삭한 화이트초코 토핑, 풍부한 카카오의 여운을 즐길 수 있는 ‘기라델리 쇼콜라 라떼’와 진한 카카오 풍미와 에스프레소가 어우러져 달콤하고 부드러운 ‘기라델리 쇼콜라 모카’다. 가격은 각각 6200원이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기라델리 초콜릿을 활용해 달콤한 맛을 한층 더한 엔제리너스커피 시즌 음료와 함께 추운 동절기 따뜻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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