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의회, 주요사업장 현장확인 "문제점 개선과 대안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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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의회, 주요사업장 현장확인 "문제점 개선과 대안 찾아"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8.10.2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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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동환 기자] 가평군의회가 주요사업장 현지점검을 통해 잘못된 부분의 개선과 함께 대안등 지역발전을 위한 현장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1일 가평군의회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송기욱 가평군의회의장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의 첫날인 22일은 △북면 행정복지센터 △설악버스터미널 부지 △청평호반 문화체육센터 등 총 3개소를 현장 방문한다. 

다음 날인 23일에는 가평군자원순환센터를 현지 확인한다. 또 재활용선별장 기간제근로자 27명과의 오찬간담회를 실시한다. 

송기욱 가평군의회의장은 "이번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을 통하여 의회는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개선할 점에 대하여 집행부와 함께 그 대안을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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