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래스 효성, 유상수리 고객 대상 ‘원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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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 효성, 유상수리 고객 대상 ‘원 캠페인’ 전개
  • 성희헌 기자
  • 승인 2018.10.1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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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 효성이 전국 8개 서비스센터에서 ‘원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진=더클래스 효성 제공

[매일일보 성희헌 기자] 더클래스 효성은 10~11월 두달 간 전국 8개 서비스센터에서 ‘원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메르세데스-벤츠가 ‘2018 한국품질만족지수’ 수입 자동차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한국품질만족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와 제품 특성을 반영해 공동 개발한 국내 유일의 품질 만족도 종합 지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차량 판매 후 서비스 부문에서 고객 만족을 제공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3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더클래스 효성은 400만원 이상 유상 수리 고객을 대상으로 테일러메이드 콜라보레이션 메르세데스-벤츠 골프백 세트를 준다.

이와 함께 더클래스 효성은 창립 15주년을 맞아 29일까지 SNS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더클래스 효성 공식 페이스북을 방문해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찍은 사진과 축하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USB를 제공한다.

한편, 더클래스 효성은 10월 말까지 ‘2018 클래식 모델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차량 등록일 기준 2011년 12월 이전 등록한 차량으로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를 비롯해 액세서리와 컬렉션 제품군을 제외한 순정 부품의 경우 15%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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