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연천군 선사사업소가 전곡리 유적 일원에 조성된 선사체험마을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선사체험마을은 구석기 체험 존에는 구석기 바비큐체험을 비롯, 구석기 활쏘기와 물고기잡기, 주먹도끼 등의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단체 20인 이상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 선사사업소 사업 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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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연천군 선사사업소가 전곡리 유적 일원에 조성된 선사체험마을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선사체험마을은 구석기 체험 존에는 구석기 바비큐체험을 비롯, 구석기 활쏘기와 물고기잡기, 주먹도끼 등의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단체 20인 이상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 선사사업소 사업 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