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키움증권은 폴라리스쉬핑 채권을 세전 연 5.15%에 판매한다고 11일 발표했다.
폴라리스쉬핑 채권은 신용등급 BBB+ 안정적(2018.09.06 / 한국신용평가), 만기는 2020년 9월 20일(2년), 연 수익률은 세전 5.15% 수준이다.
한국신용평가는 장기계약에 기반한 양호한 사업안정성, 우수한 수익성과 안정적인 영업현금창출력 등을 바탕으로 위 등급을 책정했다. 해당 채권의 최소 투자금액은 10만원이며,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되는 이표채 방식이다.
채권 매수는 키움증권 자산관리App, 홈페이지 또는 영웅문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유선전화를 통해서도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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