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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포천시체육회장 배 바둑대회' 개최

[매일일보 김정종 기자] 제1회 포천시체육회장(시장 박윤국)배 바둑대회가 포천시 바둑협회(회장 정병학)주관으로 8일 여성회관 3층에서 열렸다.

이날 바둑대회에는 바둑 동호인 80여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으며 박윤국 시장, 조용춘 의장, 임종훈, 손세화 시의원, 김우석 도의원, 나남 출판사 조상호 회장, 정우식품 이한칠 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박윤국 시장은 “1회 바둑 대회가 열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바둑협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격려했다.

또 “바둑은 유구한 역사를 가진 심신 수양의 수단으로 우리에게는 매우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문화”라며 “격변하는 사회의 흐름 속에 바둑은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대회가 생활체육으로서의 바둑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바둑 동호인 저변을 확대시키는 계기가 되어 바둑 협회가 생활 체육에서의 큰 축으로 성장하기를 기대 한다”며 축하했다.

조용춘 의장은 “바둑을 인생의 축소판과도 같다. 인생을 두고 즐길만한 게임이라는 찬사가 있다”며 “가로세로 열아홉 줄의 바둑판 위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접전 속에서 수많은 깨달음과 교훈을 얻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신수양은 물론 관계를 돈독히 하고 배려하는 것에서 진정한 가치를 평가하는 요인들로 인해 스포츠 문화로 재정립 되었다”며 “바둑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김정종 기자  kjj0272@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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