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2018 대구경북명품박람회서 문화관광도시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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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18 대구경북명품박람회서 문화관광도시 집중 홍보
  • 신해관 기자
  • 승인 2018.10.0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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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고령! 더 행복한 고령!”

[매일일보 신해관 기자]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18 대구경북명품박람회’에 ‘가야문화특별시 고령, 대가야문화밸트 완성’이란 주제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는 고령의 모습을 담았다.

홍보관에서는 군정 비전과 역점 정책, 민선7기 군정 주요시책 동영상 상영과 국악도시로 위상을 높여나고 있는 고령, ‘관광정책역량지수 1등급’으로 평가된 글로벌 문화관광도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는 고령을 집중 홍보한다.

특히 가야금의 고장답게 예쁘게 차려 입은 연주자의 정정하게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가야금 소리는 관람객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지역 농·특산물 전시 및 각종 유기농 잼, 떡 시식회도 병행한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더 큰 고령! 더 행복한 고령!’을 위한 고령의 미래비전과 문화관광 도시인 고령을 집중적으로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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