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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도 델리주와 교류증진 위한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14일 아르빈드 케즈리왈 델리 주총리와 만나 양 도시간 교류증진을 위한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으로 양 도시는 환경, 교통, 스마트시티 등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공유·인적교류·프로젝트 등으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시는 델리주와 도시정책 공유와 도시정책 공유·공무원 파견교육 등 인적 교류를 적극 시행할 방침이다.

또 케즈리왈 주총리를 비롯한 델리주 대표단 8명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총 3박 4일의 일정으로 방한해 서울시와 우호도시협정을 체결하고 2018 도시재생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한 후 자원회수시설, 공공임대주택 등 서울시 우수정책을 시찰한다.

박원순 시장은 “인도는 풍부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특히 IT분야를 선도하며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중요한 나라이며 이번 델리주와의 우호도시 협정 체결을 바탕으로 인도와의 실질적인 교류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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