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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농축대학원, 반려동물산업 최고위 과정 입학식 실시
사진=건국대학교.

[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은 지난 11일 건국대 생명과학관에서 올해 신설된 ‘제1기 건국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최고위 과정에 입학하는 동물관련 산업 경영자와 임원 58명과 민상기 총장, 김수기 농축대학원장 등이 참석했다.

건국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 과정은 반려동물산업 트렌드와 경영전략, 영업전략, 마케팅, 신사업 등에 대해 특화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번 1기 입학생들은 △반려동물산업 시장 동향 △세계 반려동물산업 트렌드 변화 △반려동물산업의 이해과 비즈니스 전략 △반려동물산업 정책과 법 △반려동물과 미래 △반려동물산업과 첨단 기술의 결합 등 체계적이고 다양하게 개발된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을 갖출 수 있게 된다.

또 실적 경영전략 방향을 토래도 사업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콘텐츠 사례 연구도 진행하며 해외 수의과대학 MBA과정과도 연계, 글로벌 감각을 키우게 된다.

교수진에는 건국대 수의과대학 교수들과 최영민 서울시수의사회 회장, 양창범 국립축산과학원 원장, 농림축산식품부 반려동물 총괄 사무관 등이 강사로 나선다.

민상기 건국대 총장은 “건국대는 수의과대학을 보유한 서울 소재 유일의 사립대학으로 지난 수십 년간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산업발전을 위해 수많은 인재를 배출했다”며 “건국대의 체계적이고 특화된 교육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미래전략산업 중 하나로 선정된 반려동물산업을 이끌어갈 선구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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