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100세시대 아카데미’ 9월 과정 모집
상태바
NH투자증권, ‘100세시대 아카데미’ 9월 과정 모집
  • 홍석경 기자
  • 승인 2018.09.11 10: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NH투자증권 제공

[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오는 19일과 20일에 공개형 생애자산관리 교육 프로그램 ‘100세시대 아카데미’ 9월 과정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19일에는 NH투자증권 본사 아트홀에서, 20일에는 NH금융PLUS 삼성동금융센터에서 각각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이달 ‘100세시대 아카데미’ 강좌 주제는 ‘하반기 제약·바이오 업종전망 및 투자유망종목’과 ‘금융소득과 주택임대소득에 대한 절세전략’ 이다. 

첫 번째 강좌에서는 회계 감리 이슈로 조정 폭이 컸던 제약/바이오 업종에 대한 하반기 투자전략과 투자유망종목에 대해 업종 베스트 애널리스트인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구완성 선임연구원으로부터 직접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두 번째 강좌에서는 저금리시대에 개인의 세금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절세 금융상품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주택임대소득에 대한 세금체계에 대해 세무사인 NH투자증권 WM컨설팅부 유정희 책임연구원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매달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강의 일자별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담당 서비스직원 또는 모바일 링크를 통해 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의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담당업무 : 보험·카드·저축은행·캐피탈 등 2금융권과 P2P 시장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읽을 만한 기사를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