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성공지킴이 재물종합보험’ 출시
상태바
롯데손보, ‘성공지킴이 재물종합보험’ 출시
  • 박한나 기자
  • 승인 2018.09.11 08: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재사고‧상해사고,재물위험 등 보장
사진=롯데손해보험

[매일일보 박한나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10일 화재로 인한 재산손해부터 상해, 배상책임, 비용손해까지 다양한 위험을 보장해 ‘내 집과 내 사업장’을 사고로부터 지켜줄 수 있는 ‘(무)롯데 성공지킴이 재물종합보험’을 출시했다.

롯데 성공지킴이 재물종합보험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일반적인 화재사고 뿐 아니라 내 사업장(음식점 등)에서 발생하는 화재사고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개발됐다. 화재사고 발생 시 함께 발생할 수 있는 상해사고까지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화재상해사망보장 등 화재관련 상해담보를 다양하게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화재사고를 비롯해 붕괴, 침강손해, 풍수해손해 등 일반 가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물위험을 보장한다. 화재배상책임, 임차자 배상책임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배상책임까지도 담보한다.

또 자신 또는 가족의 과실(업무상과실 또는 중대한 과실 포함)로 인한 화재로 벌금형이 확정되었을 경우 벌금형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하는 ‘가족화재벌금’ 보장을 신설해 보험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이번 상품의 보장기간은 3년‧5년‧7년‧10년‧15년으로 보험가입자의 필요에 따라 보장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며 “중도인출금 및 만기환급금을 활용해 ‘내 집과 내 사업장’에서 다양하게 발생하게 되는 비용을 충당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