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성희헌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1년차 고객을 대상으로 ‘2018 리멤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18 리멤버 프로그램’은 만 1년차 9000여명의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 고객 중 선착순 2000명에게 여행용 이너백 4종을 증정한다. 증정품은 우편 또는 전시장 직접 수령이 가능하다.
리멤버 프로그램은 더클래스 효성의 ‘스타 모바일 서비스’와 함께 대표적인 기존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 중 하나다. 대표이사 감사 편지와 함께 전달되는 리멤버 프로그램은 고객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서비스 케어를 표현하고 있다.
‘스타 모바일 서비스’는 더클래스 효성의 전문 테크니션인 스타 모바일 팀이 출고 후 1개월 내 고객을 직접 방문해 차량에 대한 현장 점검뿐만 아니라 세부적인 기능과 궁금점 등을 해소해주는 서비스다. 특히 여성 고객 및 메르세데스-벤츠 첫 구매 고객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
배기영 더클래스 효성 대표는 “차량을 판매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차별화된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전문화된 서비스 외에도 더클래스 효성만의 감성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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