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이론·실무 융합된 커리큘럼으로 세무회계 전문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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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이론·실무 융합된 커리큘럼으로 세무회계 전문인력 '양성'
  • 복현명 기자
  • 승인 2018.07.3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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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학교 전경. 사진=서울사이버대.

[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세무회계학과가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세무회계에 관심 있는 많은 이들을 전문인재로 양성하고 있다.

특히 세무회계, 종합자산관리, 경영분석 등의 통합적인 학습은 물론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이 현장 맞춤형 실무 위주 교육과정, 현장 전문 회계사와 세무사의 밀착형 실전강의, 온·오프라인을 통한 자격증 대비반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다른 오프라인 대학이나 사이버대의 세무회게학과 커리큘럼에 세무회계과목만 있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서울사이버대 세무회계학과는 세무회계뿐 아니라 자산관리·경영분석 개념까지 포괄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졸업시 회계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학과 관련 자격증으로는 공인회계사, 세무사, 회계관리, 재경관리사, 전산회계, 세무회계, 기업회계, ERP정보관리사 등 다양한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졸업 후에는 국내외 금융기관(은행, 보험사, 금융투자회사, 자산운용사)과 재무설계 컨설턴트·기업체 자금·회계부서·대학원 진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진로 선택이 가능하다.

전호진 서울사이버대 세무회계학과 학과장 교수는 “서울사이버대 세무회계학과는 사회가 필요로 하는 세무회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다”며 “서울사이버대를 통해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세무회계 전문인재로의 도약을 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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