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유안타증권은 19일부터 올해말까지 스마트계좌를 개설한 최초 신규고객이 ‘티레이더PRO’를 가입하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티레이더 Gift box’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계좌는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개설한 계좌이며, 유안타증권 ‘스마트 계좌개설’ 앱(APP)을 설치한 후 소정의 실명확인 절차만 거치면 스마트폰에서 CMA, 주식, 펀드 등의 계좌개설을 편하고 빠르게 할 수 있다.

‘티레이더PRO’는 실적과 수급, 차트 등 빅데이터 알고리즘 분석으로 특허받은 프리미엄 서비스다. 티레이더 서비스 전체에 가치투자를 돕는 좀 더 심화된 기업의 재무관련 콘텐츠와 다양한 차트에서 티레이더 매매신호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스마트계좌를 개설하고 ‘티레이더PRO’를 가입해 이용한 고객이 매월 이용조건에 따라 적립한 ‘별’로 100% 경품당첨 룰렛 및 스페셜경품 추첨 등 다양한 경품혜택 기회에 중복 응모할 수 있다.

최초 스마트계좌 개설 후 ‘티레이더PRO’를 가입하면 1개의 별이 다음달 신규 적립되며, 이를 이용해 주식을 매월 합산 1000만원, 5000만원, 1억원 이상 매매 시 각각 1~3개의 별이 다음달 추가 적립된다. 개설된 스마트계좌로 펀드 및 ELS에 1000만원 이상 가입 시에도 다음달 2개의 별이 적립된다. 자세한 내용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석경 기자 adsl11654@m-i.kr홍석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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