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최대 출력 600마력, 100Km/h 도달 시간 3.5초, 슈퍼카 페라리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컨버터블인 ‘페라리 포르토피노’를 백화점에서 만날 수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17일, 1층 센텀광장에서는 ‘페라리 차량전시회’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페라리 포르토피노’는 접이식 하드톱, 넒은 트렁크 공간 및 여유있는 운전석 등의 특징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최대 출력 600마력, 100Km/h 도달 시간 3.5초, 슈퍼카 페라리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컨버터블인 ‘페라리 포르토피노’를 백화점에서 만날 수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17일, 1층 센텀광장에서는 ‘페라리 차량전시회’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페라리 포르토피노’는 접이식 하드톱, 넒은 트렁크 공간 및 여유있는 운전석 등의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