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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골목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진행알볼로마을 프로젝트 통해 지역 상인들과 상생 나서
피자알볼로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알볼로마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사진=피자알볼로 제공.

[매일일보 안지예 기자] 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는 목동 본점 주변 알볼로마을에서 세 번째 골목상권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피자알볼로는 지난 2014년부터 알볼로마을 프로젝트를 시작, 고객들과 함께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활동들을 5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공유가치 창출을 통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가게들의 생명력을 연장시키는 데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

알볼로마을 프로젝트란 목동역과 신정역 사이 알볼로마을에 위치한 가게들을 선정, 그동안 음식에 대한 장인 정신으로 묵묵히 골목을 지켜온 장인식당들을 고객들에게 알리고 상생을 도모하는 프로젝트다. 이번에는 총 25곳을 선정, 각 매장에 알볼로 마을지도를 비치했다. 이와 함께 장인식당으로 소개된 매장에 지역 주민들 및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스탬프투어도 함께 운영한다.

스탬프투어는 ‘파스타농장’, ‘피자알볼로’, ‘목동버거’, ‘카페정류장’ 총 4개 브랜드 매장에 비치된 여권을 발급받은 뒤 선정된 25곳의 장인가게 중 한 곳에서 식사를 하면 스탬프 1개를 획득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모은 스탬프 개수에 따라 5개는 카페정류장의 아메리카노 2잔, 10개 목동버거의 목동버거, 15개 파스타농장의 농부파스타, 20개는 피자알볼로의 날개피자 라지 사이즈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피자알볼로도 작은 골목에서 시작된 만큼 골목 상권에 대한 남다른 애착과 사명감으로 알볼로마을을 구성해 이 곳에 위치한 자영업자들을 위한 상생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고객들이 장인가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해 고객에게는 스탬프를 모으는 재미와 함께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상점에는 고객들이 매장을 보다 골고루 이용하게 돼 골목상권이 활성화되는 선순환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지예 기자  ahnjy@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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