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이마트[139480]가 계열사 이마트24의 보통주 1200만주에 대해 60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출자 목적을 “가맹점 출점 확대에 따른 투자 재원 확보”라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또 계열사 제주소주의 보통주 70만주에 대해 7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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