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15일까지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알로하 하와이 페스티벌’을 연다고 9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하와이 관광청과 함께 도심 속에서 하와이를 느낄 수 있도록 행사장을 하와이 해변 등으로 꾸몄다. 행사장에는 길이 20m의 대형 볼풀장을 설치하고 DJ 음악쇼와 VR 액티비티 체험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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