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大 워터파크 초특가 기획전 진행
[매일일보 이한재 기자] 야놀자는 오는 22일까지 오션월드와 단독 제휴해 이용권을 정가 대비 50% 할인된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또한 오는 15일까지 캐리비안베이·원마운트·아산스파비스·휘닉스 블루캐니언·금호 아쿠아나 등 전국 10대 워터파크 기획전도 실시한다. 매주 인기상품을 선별해 특가로 선보이는 ‘핫딜’에서는 원 플러스 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주 핫딜 상품은 성수동 이색 전시회 ‘하이 아이스크림전’·스크린스포츠 테마파크 ‘레전드히어로즈’·여수해상케이블카 티켓이다.
그 외 놀이공원, 동·식물원, 공연·전시장 등 문화관광시설 입장권과 수상스키, 서핑, 짚라인, 레일바이크, 패러글라이딩 등 레저 이용권, 증강현실(VR), 스크린스포츠 등 액티비티 체험권 등 티켓 1000여종도 다음달 말까지 최대 8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조세원 야놀자 마케팅총괄상무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대형 워터파크와 수상레저, 실내 액티비티까지 다양한 피서 상품을 고객들이 부담 없이 이용해볼 수 있도록 초특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2030은 물론 가족 단위 여행객 등 신규 고객들까지 두루 좋아할 만한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여 누구나 마음껏 놀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