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롯데마트는 속을 꽉 채운 ‘팡팡 고로케’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팡팡 고로케는 새우·돼지고기·감자·옥수수 등 다양한 재료로 속을 꽉 채웠으며 질 좋은 빵가루를 입혀 바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새우 고로케는 새우살만 사용해 속을 꽉 채워 새우살의 탱글탱글한 식감과 풍미를 살렸다. 포크 고로케는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고기의 촉촉한 육즙을 그대로 담았다. 감자 고로케는 감자를 곱게 갈아 옥수수를 함께 넣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살렸다.
팡팡 고로케의 가격은 새우·포크·감자 등 종류에 상관 없이 1개에 1600원, 5개에 75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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