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홈플러스 스페셜’은 기존 대형마트에 창고형 할인점의 장점을 결합해 소용량 상품부터 대용량 초특가 상품까지 한 곳에서 쇼핑할 수 있게 한 신개념 하이브리드 스토어다.
홈플러스는 올해 말까지 서울·인천·대전·대구·부산 등 전국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20개 점포를 홈플러스 스페셜로 전환한다. 여기에서 기존 창고형 할인점 상품 중에서도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인기 대용량 상품 및 차별화된 단독 소싱 상품 등 2400여종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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