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2018 글로벌 비전나눔 해외봉사대 발대식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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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2018 글로벌 비전나눔 해외봉사대 발대식 실시
  • 복현명 기자
  • 승인 2018.06.2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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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육보건대학교.

[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삼육보건대학교 사회봉사단은 지난 15일 소강당(공명기 홀)에서 2018 글로벌 비전나눔 프로젝트 하기 해외봉사대 발대식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에게 세계화에 대한 참여의식 고양과 국제화에 대한 이해를 도우며 시대적 요청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삼육보건대의 교육봉사 사업으로 올해 해외봉사대는 5개국 5팀, 135명의 학생과 11명의 인솔자로 꾸려졌다.

박두한 삼육보건대 총장은 “삼육보건대의 프로그램은 비전세움·비전키움·비전나눔 세가지로 분류돼 있으며 그 완성은 사회에서 봉사자를 배출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 봉사대를 떠나는 학생들은 선서문에서처럼 명예로운 삼육인, 자랑스러운 한국인, 나눔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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