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곧 다가올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경품 추첨과 워터파크 할인, 국내 여행 교통비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JB카드 썸머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2일부터 8월말까지 진행되는 경품 추첨 행사는 기간내 누적 이용액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1등 김치냉장고(매월 1명, 총 3명) △2등 무선 청소기(매월 3명, 총 9명) △3등 롯데마트 모바일쿠폰 1만원권(매월 50명, 총 150명)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이번 경품 행사는 JB개인카드 이용액이 10만원씩 누적될 시 마다 당첨 기회가 추가로 부여되며 전북은행 개인신용카드·개인체크카드 회원이면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다.
또 JB개인카드로 KTX와 SRT를 처음 결제하는 고객이 누적 5만원 이상 결제시 3000원의 캐시백을, 서울과 부산, 경주, 인천 시티 투어버스를 건별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결제액의 10%를 월 5000원까지 캐시백 해준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7~8월에는 워터파크 할인 혜택도 제공돼 JB개인카드를 지참해 지역의 워터파크를 방문하면 최대 38%까지 현장 할인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