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안지예 기자] 원앤원이 운영하는 수제햄 전문 부개찌개 브랜드 박가부대가는 6월을 맞아 ‘프리미엄 수제햄부대찌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프리미엄 수제햄부대찌개는 100% 국내산 돈육만 사용해 만든 20cm 롱 소시지와 수제햄으로 구성돼 씹는 식감과 풍성한 맛은 물론 압도적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타 부대찌개와 달리 소시지와 햄, 고기까지 더욱 푸짐하게 담아내면서 1인 9900원으로 가성비 또한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박가부대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신메뉴는 햄과 소시지를 풍성하게 담아냄과 동시에 다양한 햄과 소시지의 식감을 잘 살려내 여타 다른 부대찌개와는 차별성을 두고 개발했다”면서 “평소 수제햄을 즐기는 고객들이라면 꼭 한번 맛보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앤원이 운영하는 박가부대는 해썹(HACCP) 기준의 수제햄과 사골육수를 우려 깊고 진한 국물 맛이 특징으로 수제햄은 저온 숙성 돈육을 사용해 건강한 맛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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