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한재 기자] 까사미아는 오는 27일까지 전국 까사미아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드림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매트리스 대전에서는 매트리스 전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매장 방문 시 전문 코디네이터의 상담이 이루어지며, 고객의 체형‧디자인‧가격 선호도에 맞는 매트리스를 제안한다.
까사미아의 매트리스 ‘라까사’는 ‘러버 코리어’와 같은 천연 내장재 배치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매트리스 쿠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유로탑과 매트리스가 분리 가능해 세탁이 간편하다.
베스트셀러 매트리스 ‘헤븐’은 라까사와 같은 내장재에 독립 스프링을 더한 까사미아 대표 제품이다. 발수 가공처리 된 면 100%로 액체로 인해 발생하는 매트리스 오염을 줄여주고 간편하게 커버 분리가 가능해 세탁이 쉽다. 또한 유로탑 레이어를 분리‧교체 가능해 오랫동안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는 ‘오코텍스’인증의 친환경 원단으로 제작한 매트리스다. 인체에 무해하며 생활 악취와 유해물질을 흡착하고 분해한다. ‘클라우드(Q) 1000’은 모달 소재 커버와 함께 2.5mm 5회전 본넬 스프링으로 고탄성 폼과 탄력성 있는 쿠션감을 제공한다. 클라우드(Q) 2000은 720개의 1.9mm 6회전 포켓 스프링이 적용됐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까사미아가 세심하게 고려해 제안하는 다양한 매트리스를 만날 수 있는 기회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안전하면서도 가성비 좋은 매트리스를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