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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선정 ‘유망 시나리오’ 유명 감독 멘토링 지원공모 통해 선정된 15개 우수작품 각 100만 원 상금수여와 멘토링 특전
시나리오 공모 포스터 (자료=경기콘텐츠진흥원)

[매일일보 강세근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사)한국영화감독조합과 공동 운영하는 ‘G-시네마 시나리오 기획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총 15편의 다양성 영화 시나리오를 선정을 끝내고 본격 지원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4월 경기콘텐츠진흥원은 ‘G-시네마 다양성영화 시나리오 기획개발지원’ 공모를 시작했으며, 공모전에는 총 254편의 시나리오가 접수되어 한 달 동안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작가들은 월 1회 이상 멘토 감독과 만나 역량 강화에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을 얻게 되며, 7월에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내 시나리오 쇼케이스에 참가하는 기회도 얻는다.

선정된 15편은 각 100만 원의 시상금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향후 3개월 간 한국영화감독 7인의 멘토링을 받게 된다. 멘토 감독단에는 해운대, 국제시장 등을 연출한 윤제균 감독을 비롯해 ‘마담 뺑덕’ 임필성, ‘똥파리’ 양익준, ‘배우는 배우다’ 신연식, ‘함정’ 권형진, ‘비밀은 없다’ 이경미, ‘연애의 온도’ 노덕 감독이 참여한다. 

최종적으로 9월에는 ‘G-시네마 공개 쇼케이스’를 통해 최우수 작품 5편을 가리게 된다. 1등 작품에는 3천만 원의 상금이, 2등작 1편과 3등작 3편은 2천만 원에서 5백만 원까지 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선정된 5편의 작품은 올 10월에 있을 ‘부산 Link Of Cine-Asia’ 내 시나리오 행사에 참가해 영화 제작투자 관계자들과 만나는 특전을 가진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역량 있는 시나리오 작가를 발굴하고 한국 영화의 저변을 넓히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세근 기자  focu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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