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현대백화점은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압구정본점 지하 1층에서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유명 빵집인 ‘폴310’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밝혔다.
폴310은 카스테라의 원조인 ‘카스티야’로 유명한 맛집이다. 대표 상품은 푸딩처럼 부드러운 식감의 ‘카스티야’(5500원)와 페스츄리 형태의 ‘폴식빵’(5600원), ‘브래핀’(5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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