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BYC가 ‘BYC 보디드라이, 쿨 셰어링’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기능성 냉감웨어인 보디드라이를 통해 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쾌적한 사무실 환경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보디드라이는 땀과 습기를 빠르게 흡수·발산해 항상 쾌적하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도록 신소재를 사용한 이지웨어다. 특수 제작한 냉감원사로 피부와 닿는 면적을 최소화해 통기성을 높였으며 착용 시 시원한 느낌을 유지시켜준다.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응모 받아 진행된다. 다음달 11일 발표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BYC 기능성 냉감웨어 보디드라이(10명), 피자(5명), 영화예매권(10명), 커피 키프티콘(30명)’을 증정한다. 또한 공모된 사연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회사 5곳을 직접 방문해 보디드라이를 전달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아라 기자 arakim7@m-i.kr김아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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