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형규 기자] 광동제약은 광동 우황청심원 신규 CF ‘이상신호’편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상신호’편은 갑자기 가슴이 벌렁거리거나 이유 없이 심장이 쿵쿵대는 듯한 느낌 등 시니어층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몸의 이상신호’를 묘사한다.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정신불안, 두근거림, 고혈압 증상 등을 경험할 때 광동 우황청심원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광동 우황청심원은 고혈압, 뇌졸중(전신불수·수족불수·언어장애·혼수·정신혼미·안면신경마비), 두근거림, 정신불안, 급·만성경풍, 자율신경실조증, 인사불성에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갑작스런 신체이상이나 응급상황에 대비한 상비약으로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