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변효선 기자] LG화학 관계자는 30일 열린 올해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의 매출이 전년보다 8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 정책으로 한국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북미·유럽에서의 ESS 사업도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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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변효선 기자] LG화학 관계자는 30일 열린 올해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의 매출이 전년보다 8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 정책으로 한국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북미·유럽에서의 ESS 사업도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