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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대학생 봉사단 6기 발대식 개최
사진=한국수출입은행.

[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29일 서울 방화동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수은 희망씨앗 대학생 봉사단 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은 대학생 봉사단은 지난 2013년 처음 창간돼 전국 9개 권역 10개팀, 100명의 대학생들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에 적합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수요처 섭외와 협력, 준비, 실행 등 전 단계에 걸쳐 주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학생 봉사단은 각 지역의 자원봉사 유관기관·전문 NGO와 연계해 지속가능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발대식 이후에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봉사활동에 필요한 기초소양 교육을 이수하고 봉사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팀워크를 다졌다.

수은은 8개월 과정의 팀별 활동이 끝나면 평가를 통해 우수 봉사단원을 선정, 해외 봉사활동 기회를 부여할 방침이다.

신덕용 수출입은행 상임이사는 “희망시앗 대학생 봉사단은 우리가 꿈꾸는 사회로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활동기간 동안 뿌린 희망씨앗들이 또 다른 희망의 열매로 자라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은은 ‘희망씨앗 프로그램’을 통해 저소득층, 다문화·탈북 가정, 해외 빈민 등 국내외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복현명 기자  hmbok@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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