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한재 기자] 일룸은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리뉴얼된 홈페이지는 트렌드와 실생활에 밀접한 콘텐츠를 선별적으로 제공하며 온라인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구현했다.
특히 큐레이팅 서비스를 적용해 콘텐츠를 강화했다. 인테리어나 침실‧거실‧서재‧아이방 등 각 공간별로 유용한 가구를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및 공간 제안’을 참고하면 제품을 고를 때 도움 받을 수 있다.
또한 소비자가 직접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도면에 가구를 배치해볼 수 있는 ‘IOS 기능’을 갖췄다. 홈페이지에서 아파트 도면을 불러와 가상으로 가구들을 배치해보고, 공간에 어울리는 사이즈와 색상의 가구를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간편하게 로그인하고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과 추천 검색 및 검색어 자동완성 기능을 탑재하는 등 고객이 더욱 쉽고 간편하게 쇼핑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일룸 브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어느 곳에서든 일룸의 제품들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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