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화섭 기자] 대신증권은 다음달 2일부터 17차례에 걸쳐 서초구 잠원로 반포자이플라자 2층에 위치한 대신증권 반포WM센터에서 ‘5월 WM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일정 및 내용으로는 다음달 14일, 28일에 ‘세무절세’를 주제로 증여와 상속 절세 방안에 대해서 설명하고 8일, 15일, 29일에는 재테크를 위한 부동산 투자가이드와 정부의 정책 및 부동산시장 전망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어 2일, 9일, 16일, 23일에는 대체투자의 이해 및 활용법과 투자전략을 설명하고 11일, 18일, 25일에는 성공하는 부동산 경매와 공매 투자에 대해서 강의한다.
한편 매주 목요일에는 문화 강좌도 진행한다. 3일, 10일, 17일, 31일에는 골프 강좌를 실시하고 24일에는 스킨케어 미용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영준 대신증권 반포WM센터장은 “WM 아카데미는 절세와 대체투자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에게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는 고객교육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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