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야외 활동하기 좋은 계절 5월을 맞아 마스터스통상㈜에서 전개하는 골프웨어 ‘블랙앤화이트(Black&White)’는 UV케어가 가능한 기능성 소재의 풀오픈 베스트를 선보였다.
아이보리,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선보이는 이 제품은 올록 볼록한 엠보 느낌의 짜임이 독특한 디자인의 베스트다.
밑단과 소매 부분 포인트 스트라이프가 있어 젊어진 듯한 느낌을 주며 2웨이(way)지퍼로 활동성을 더했다. 쾌적 드라이 기능성 원단 소재의 사용으로 땀 흡수력이 좋아진 것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블랙앤화이트는 시그니처 베스트를 선보였다. 화이트, 블랙 그리고 레드 세 가지 컬러로 전개되는 제품으로 베이직 스타일에 큰 사이즈의 테리어 로고로 디자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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