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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좋다] 그린카, 기아차와 함께 ‘청춘 내일을 그리다’ 캠페인 시즌2다음달 20일까지 1km당 50원씩 발전기금 적립
열매나눔재단 기부…소셜벤처창업가 10개팀 지원
그린카가 기아자동차와 함께 카셰어링 서비스로 주행한 거리에 따라 기부금이 쌓이는 ‘청춘, 내:일을 그리다’ 사회공헌 캠페인 시즌2를 시행한다. 사진=그린카 제공

[매일일보 이근우 기자] 그린카는 기아자동차[000270]와 함께 카셰어링 서비스로 주행한 거리에 따라 기부금이 쌓이는 ‘청춘, 내:일을 그리다’ 사회공헌 캠페인 시즌2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실시되는 것으로 청춘들의 ‘내 일(마이잡)’과 ‘내일(퓨처)’을 응원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공유경제를 통한 착한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음달 20일까지 그린카 카셰어링 서비스를 통해 기아차 차량을 이용할 경우 주행거리 1km 당 50원씩 청년 창업 발전기금이 적립된다.

해당 기금(최대 1억원)은 기아차가 열매나눔재단을 통해 기부하며 별도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 소셜 벤처 창업가 10개팀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이와 별개로 그린카는 청년 소셜 벤처 창업가 100개팀에게 1000만원 상당의 카셰어링 무료 이용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년 소셜 벤처 창업가 10개 팀에게 △사회적기업가 전문 멘토링 △실제 창업을 위한 법률, 회계, 인허가 관련 자문 △실습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수립 등 초기 사업화 단계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더불어 오는 10월 각 팀이 디자인한 사업에 대한 모의펀딩대회를 개최해 우수팀에게 총 상금 2400만원, 정부 사업인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에 우선선발 추천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캠페인 대상 차량은 모닝, 레이, 니로, 스포티지, K5, 쏘울 EV, K3 등 7종이다. 해당 차량은 그린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인 기부금액과 전체 기부금액 현황은 그린카 모바일 앱 또는 홈페이지 내 캠페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11월 1일부터 한달간 진행된 시즌1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어 총 1억500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했다. 사업 컨설팅과 브랜딩, 홍보활동 등의 지원이 필요한 남대문시장 청년상인 12팀을 선정해 모금된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그린카는 법인들의 영업 환경에 맞춰 업무용 차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법인 전용 맞춤형 카셰어링’ 서비스로 소상공인 및 스타트업 기업의 비즈니스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근우 기자  grew909@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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