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9일까지 10세대 출시 기념 ‘론칭 페스타’ 진행
[매일일보 이근우 기자] 혼다코리아는 세단 ‘어코드’를 공개하고 다음달 9일까지 역대 최고로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어코드는 다음달 출시될 예정으로 다이내믹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혼다만의 파워풀한 고성능 터보엔진, 3세대 I-MMD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여기에 10단 변속기, 혼다 센싱 등 혼다가 자랑하는 첨단 기술을 대거 적용해 디자인, 성능, 첨단 기술 등 모든 면에서 재탄생했다.
혼다코리아는 10세대 어코드의 탄생을 기념하며 사전 예약 고객에게 사상 최대의 혜택을 주는 ‘10번째 어코드 론칭 페스타’를 진행한다.
어코드 사전 예약 후 오는 7월까지 등록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고급 가죽 키케이스를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1명에게 미국 가족 여행권을, 10명에게 일본 가족 여행권, 100명에겐 가족용 게임 기기인 닌텐도 스위치를 증정한다. 가족여행권의 경우 최대 4인 가족 기준이다.
더불어 어코드 사전 예약 고객 중 혼다 자동차를 재구매하는 고객에겐 5년 10만km 무상점검쿠폰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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