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공식 먹는 샘물 ‘강원평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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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공식 먹는 샘물 ‘강원평창수’
  • 김아라 기자
  • 승인 2018.03.2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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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카콜라사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코카콜라사의 ‘강원평창수’는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서 취수된 깨끗하고 맑은 먹는 샘물로, 글로벌 스포츠 축제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와 패럴림픽 대회의 공식 먹는 샘물로 선정돼 올림픽 기간 동안 전세계인들과 함께 했다.

또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이자 펴겨퀸인 김연아를 광고 모델로 선정하고 강원평창수를 적극 알리기 위한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했다. ‘평창수, 물의 원칙을 지키다’를 주제로 펼친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반칙 없이 깨끗하고 정직한 올림픽 정신을 담아 만드는 브랜드 철학을 보여줬으며 투명함과 순수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강원평창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를 앞두고 대대적으로 패키지를 단장했다. 강원평창수 평창 동계올림픽 패키지는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매끈하게 바꿔 세련미는 물론 그립감을 높여 스포츠 활동이나 일상생활에서 한손에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활동성을 더했다. 또한 내용물이 비춰 보이는 투명한 라벨을 적용해 강원평창수의 깨끗함과 정직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올림픽의 상징인 오륜기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먹는샘물’ 문구도 더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강원평창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에 공식샘물로서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은 물론 관람객과 함께 했으며 마케팅 캠페인, 김연아 모델 효과 등 삼박자가 어우러져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매출에 있어서 의미있는 성장을 했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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