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연천군청소년문화의집이 경기도교육청에서 공모한 2018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 학교 공모전에 JOB多한 차세대 꿈의 학교와 심(深)심(心)한 교실이 최종, 채택됐다.
꿈의 학교는 학생들이 주최가 되어 원하는 교육이나 프로그램을 스스로 만들어 운영하는 학교로, 청소년문화의집 꿈 지기 교사들과 관내 고등학생들의 합작품으로 JOB多한 차세대 꿈의 학교는 4차 산업과 관련된 미래 직업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심(深)심(心)한 교실은 지역사회봉사 및 교육봉사 관련 활동을 할 예정이다.
꿈의 학교 참가 청소년 모집은 다음 달 5일부터 진행을 할 예정이다.
문의 연천군청소년문화의집 031-832-7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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