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은 16일 국내 대형 유통업체가 판매하는 돈까스 중 가장 큰 크기의 ‘대왕 생등심 돈까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GS수퍼마켓이 축산 전문 협력업체 미트뱅크와 손잡고 선보이는 이 제품은 가로 23cm, 세로 17cm, 두께 2cm로 크키가 크고 두툼한 국내산 냉장 돈육 생등심이다. 생등심에 밑간을 하고 빵가루를 입혀 튀겼을 때 바삭함과 고기의 육즙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GS수퍼마켓은 대왕 생등심 돈까스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까지 2팩 묶음 기획 상품을 598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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