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4월 27일까지 해외 선물옵션 수수료 할인 혜택 및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달달달 시즌5 황금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달달달 시즌5 황금개 이벤트’의 수수료 할인은 해외선물옵션 신규 고객 및 지난해 9월 이후 거래가 없었던 고객 중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CME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미달러(USD) 결제 상품의 수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하고 거래하는 고객의 경우 추가적인 수수료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벤트 기간내 CME USD 결제 선물 누적거래량이 2만계약에 도달하는 선착순 1명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황금개 골드바를 지급한다.
이 밖에 1만계약, 5000계약, 2000 계약을 거래한 고객에게도 선착순으로 각각 100만원(2명), 50만원(3명), 10만원(10명)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개인별 최대 거래량 기준으로 5월 중에 시상한다.
여기에 이벤트 기간 동안 기존 ‘TradeStation’ 사용자가 신규고객에게 ‘TradeStation’을 추천하는 경우 기존 고객과 가입 고객(신규) 모두에게 3개월 무료이용의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나 24시간 나이트데스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TradeStation’과 관련한 문의는 TS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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