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목동중앙WM과 홍제동WM, 영통WM에서 각각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목동중앙WM은 이날 오후 4시부터 VIP서비스본부 한상춘 부사장이 강사로 나와 ‘세계경제의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강의한다.
또 홍제동WM은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글로벌주식컨설팅팀 여태경 선임매니저가 강사로 나와 ‘2018년 중국 시황전망과 유망 투자종목’을 소개한다.
이 밖에 영통WM은 21일 오후 7시 30분부터 글로벌주식컨설팅팀 이영원 이사가 강사로 나와 ‘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투자’를 주제로 강연한다. 투자설명회에 대한 문의는 각 영업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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