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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잠자는 교통카드로 5년째 이웃사랑 실천교통카드 기부함으로 5년간 총 1455만원 기부

[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부산교통공사(사장 박종흠)는 ㈜마이비·(주)부산하나로카드와 공동으로 도시철도 전 역사에 설치한 교통카드 기부함의 올해 성금 213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저소득층 아동 지원기금으로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

부산교통공사는 시민들이 기증한 교통카드를 매년 모아 지난 2013년부터 총 1455만 원을 기부해 왔다. 교통카드의 소액 잔액을 기부하고자 하는 시민은 각 역사 고객센터 입구에 설치된 ‘교통카드 사랑의 기부함’을 이용하면 된다.

부산교통공사 박종흠 사장은 “교통카드 잔액이라는 작은 돈이 모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성금이 되었다”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러한 기부가 부산의 기부문화 확산에도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세민 기자  semin38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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