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희망택시’, 외딴 마을 주민들에게 든든한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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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희망택시’, 외딴 마을 주민들에게 든든한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
  • 황경근 기자
  • 승인 2018.02.0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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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면 지촌2리, 북산면 내평리도 추가
1000원으로 시내 오가는 희망택시(사진=춘천시)

[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외딴 마을 주민들에게 ‘희망택시’가 든든한 외출 수단이 되고 있다.

9일,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해만 13개 마을에서 연인원 5500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희망택시는 대중교통이 없는 시골 마을 주민들이 1000원으로 택시를 불러 시내를 오가는 것으로 2014년 7월 시작됐다.

2014년에는 5개 마을에서 시범 운영, 769회 운행에 1525명이 이용했다.

2015년 이용 주민은 2287회에 4703명, 2016년은 2461회에 5186명, 지난해는 2493회에 5470명에 달했다.

대상 마을도 초기 5개 마을에서 올해 14개 마을로 늘어났다.

사업성과가 큰 데 따라 올해 사북면 지촌2리와 북산면 내평 리를 운행 지역에 추가한 것.

현재 운행지역은 사북면(가일리, 원평리, 지촌2리), 북산면(청평2리, 부귀리, 내평리, 물로1리, 물로2리), 남산면(강촌2리 말골), 동면(품걸 1리, 품걸 2리, 신이리, 평촌리), 신동면(팔미 2리 작은 설미)으로 535개 가구에 86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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