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전 비밀추적 SF액션 영화 '타임트랩 워' 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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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전 비밀추적 SF액션 영화 '타임트랩 워' 8일 개봉
  • 김종혁 기자
  • 승인 2018.02.06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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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adelphia '타임트랩 워'poster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장대한 스케일이 돋보이는 영화<타임트랩 워>가 2월 8일 개봉을 확정하며 포스터를 공개했다. <타임트랩 워>는 과거에 사라졌던 전함의 재출현으로 비밀 은폐를 위한 정부와 생존자의 갈등을 그린 SF 액션 영화이다.

공개된 포스터는 거센 불길에 휩싸인 전함의 모습으로 긴장감을 조성하고, 어떤 사건으로 인해 발생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 치열한 공방! 시공을 뛰어넘은 진실의 그날!
  • 제 2차 세계대전 잘못된 사건을 파헤쳐라!
  • SF 전쟁 블록버스터 <타임트랩 워> 2월 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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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 2차 세계대전의 비밀! 최강의 SF 전쟁 블록버스터를 확인하라” 라는 카피가 더해져 영화가 선보일 스펙터클한 전쟁에 흥미를 모은다. <타임트랩 워>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숨겨진 비밀과 그들의 실험에 숨겨진 스토리이다.

SF영화 '타임트랩 워' 스틸컷

시공간을 초월한 SF 전쟁 블록버스터 <타임트랩 워>는 폴 질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과거와 현재가 충돌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고 음모를 차단하기 위한 전쟁스토리와 현장을 담아냈다.  더불어 니콜라스 레아, 마이클 파레, 라이언 로빈스 등 출연해 스펙터클한 대전쟁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시공을 초월한 SF 전쟁 블록버스터 <타임트랩 워>는 2월 8일 개봉해 사건의 진실과 음모, 시공을 뛰어넘는 최악의 사건을 리얼하게 그려내 압도적인 비주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SYNOPSIS 미 정부는 포크너 박사 팀과 손잡고 비밀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전함을 불가시화하는 은폐 장치를 개발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성공의 기쁨도 잠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자취를 감췄던 미 해군 전함 '엘드리지'가 다시 눈앞에 나타난다. 포크너 박사와 생존자 빌은 시공을 초월한 엘드리지를 과거로 돌려보내 일을 바로잡으려 하지만, 미 정부는 어떻게든 증거를 없애기 위해 엘드리지를 폭파시키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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