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찬규 기자]
경산경찰서는 지난 15일 중국어, 베트남어 등 11개어 권 20명의 민간인 통역요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간인 통역요원에 대한 질적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법률용어·수사절차·통역요원 준수사항 등의 교육과 요원들의 통역에 따른 불편·건의사항 등에 대한 개선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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